경희대학교에서 미래를 창조해 볼까요?
박현우
2021-03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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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! 경희대학교 21학번 신입생 박현우입니다!
역병 속에서 마스크 쓰고 수능을 치르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.
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게 아닙니다. 오히러 또 다른 시작입니다.
지난 시절의 아픔과 상처와 고통을 모두 잊고 밝은 미래만을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.
경희인이 된 만큼 그에 걸맞게
'희희희' 웃으면서
대학교 생활에 성실히 임하여
학문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고
교양을 길러서 미래를 주체적으로 창조합시다!
'생각하라 그 속에 모든 답이 있다'
-사색의 광장의 생각하는 사람-